지금 본당 1층에서 보안요원에서 끌려나온지가 1년이 되어가는것 같다. 서초경찰서에서는 증인이 나타나면 수사에 착수하겠다는 입장이다. 지금 표준시로 정한 Sony 알람으로 새벽 2시 28분이다. 1부 예배에서 많은 사람이 보았는데 아마 교회 조직상 증인으로 나서는 것을 꺼리나 보다. 그러면 나도 이번에 십일조로 1,000원을 낸다(트라우마에 대해서는 박사님과 내가 견해차가 있는데 수면장애는 분명한 것 같다)

공돌이가 신뢰를 얻는 길은 오직 객관적으로 드러나는 실력뿐이다. 어떤 사람은 내가 20년동안 십일조를 3천500만원을 했다니까 뻥인줄 아나본데 13*12*20 을 하면 대강 결과가 나오지 않는가. 나는 1만원을 십일조를 하던지 15만원을 하던지 상관이 없다. 왜냐하면 主께서 다시 환급을 해주신다. 그리고 지금까지 골치 덩어리였던 새벽기도회를 손에서 놓을 생각이다. 트라우마 이후로 굉장히 흔들렸는데 이 이상 강행하면 복구가 힘들것 같다. 나는 성자가 아니라 ‘보통사람’ 이다.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는 하나님께 서원하기를 한달에 30,000원씩 헌금을 하기로 했는데 도대체가 확인전화를 받지 않는다. 돈이 필요하면 연락해라. 북한에서 왔다는 것만 증명하면 지불할 수 있다.

문앞에 서초구청장직인 팻말이 있다. 부촌이니까 서초구민을 위해서 서비스를 하는 것이다. 회화를(자유토론) 하다가 걸리는 부분이 좀 있었는데 교회 영어예배부는 꼴보기 싫고 서초구청장에는 고마웠다. 내가 너무 얘기를 많이해서 찍히는것 아닌가 싶은데 다들 영어를 잘한다. 수,목,금,토이니까 오늘 쥬빌리에 가는 날인데 돈이 없다. 공부도 해야하는데 회화모임에 기독교도가 있었고 주둥이가 탈이라고 사랑의교회에 3천500만원을 헌금했다고(서초세무서 담당관이 알고있다) 자랑을 했다. 성도의 교제가 있었으니까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 불참해도 교회에서 잘리지는 않을 것 같다. 정말 기적이 일어난것 같은데 십일조는 만원만 하든지 하고 사람들 눈이 피곤하니까 주일에만 예배를 지하 5층에서 드리든지 해야겠다(새벽기도회도 인터넷 예배를 드릴 확률이 높다)

세상에 공짜는 없고 어제 목사님이 새벽에 ‘기적’ 에 대해서 말씀하셨다. 오늘 그레이스가 다단계가 아니냐고 언급했는데 무료라고 하는점이 마음에 걸린다. 오늘 설교를 다시 들어 보았는데 예수 그리스도가 계신곳이 천국이라고 하셨다. 일단 사업자등록증이 있으면 안심인데 동네가 고급이라서 경찰도 빨리 올것 같고…

만약 오늘 새벽기도회를 갔었으면 어떤 알고리듬(수학의 연산순서)이 나왔을지 궁금한데 우리 아버지께서(경기고 54회) 사물을 분별하시는 방법중의 하나가 ‘오래 못가’ 라고 판단하시는 방법이 있으신데 독서실 앞에 있는 장소이니까 일주일을 두고 볼까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나의 판단은 기도에 달려있다. 성경에는 의인에게는 나쁜일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했는데 은총을 놓칠수는 없으니까 한번 가볼 생각이다.

오늘 ‘영어 사교 클럽’ 은 나에게는 ‘수능’ 과 같다. 멤버들이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는데 나도 내 영어실력으로 승부를 걸어야하기 때문이다. 무료라고 하는데 지금 새벽기도회를 인터넷으로 드리고 있다. ‘영어 사교 클럽’ 이 말그대로 무료라고 하면, 그리고 새벽기도회에서 메시지가 나와서 택시를 탈 필요가 없다면 온전한 십일조의 가능성은 있는데 지금 컴퓨터를 두대를 틀어놓고 새벽 5시 20분을 기다리고 있다. ‘Living Water’ 는 저번에 서점에서 한바탕 했기 때문에 아예 사지를 않는다. 제 2차 세계대전때 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은 책 제목만 보아도 내용을 파악했다는데 나는 도대체가 ‘문화 맑시즘’ 이 뭔지 모르겠다. 네오 맑시즘까지는 통독을 했는데(두껍다) 온전론은 또 뭐꼬?…

밤 10시경인데 독서실에 있다. 내일이 수능이라고 하는데 ’94 학년도에 대전침례신학대학교에 들어갔을 때가 생각이 난다. 배국원 교수님이(후에 총장 역임) 영어 50문제중에 하나만 틀린것을 보시고 소망교회에서 침례교로 옮기겠냐고 물으시고 나는 그렇게 하겠다고 말씀드렸다. 여자가 요물이라고 지금까지 학업에 장애가 있었던 것은 다 여자 문제였다. 방송대에 <철학의 이해>라는 책이 있는데 ‘플라토닉 러브’ 에 대하여 언급한 부분이 있다. 그런데 박사님이 ‘앞으로 여자들이 너를 좋아하게 될거야’ 라고 하신다. 십일조를 2만원만 내도 그럴까?…

‘영어 사교 클럽’ 에 전화를 했더니 전화를 받는다. 왠 상냥한 여자분인데 내가 ‘혹시 몰몬교인가요?’ 라고 물었더니 아니라고 한다. 사랑의교회 영어 예배부에서 ‘여기는 영어를 공부하는 곳이 아니야’ 라고 왠 까까머리가 말하길래 나와 버렸는데 구어(verbal speaking) 수준이 떨어졌길래 내일 가보려고 한다. 고급동네라서 치안에는 문제가 없어보이고 내가 또 목욕을 해야할 것 같다. 오늘 새벽기도회에 하나님은 기적을 베푼다고 하셨는데 아무래도 ‘판공비’가 나갈 것 같다. 십일조에서 까야지 뭐…

새벽기도회를 가고야 말았다. 철야를 했더니 몸이 천근 만근이었는데 이를 물고 교회에 도착했다. 그런데 메시지가 힘을 주는게 하나님이 십일조도 15만원을 주시고, 택시비도 15만원을 주실수 없을까 하는 생각이었다. 여호와는 전능하시다…

내가 넷플릭스에 전화를 해서 외조부께서 동경제국대학(Tokyo Imperial College Law School)을 나오셨다고 하니까 상담원이 ‘그건 외할아아버지께서 들어가신 거지요’ 라고 한다. 그래서 12월 1일날 해지하려고 한다. 저녁에 이틀동안 저녁에 수면이 가능했으니까 자정에 취침약을 먹고 잠을 자려고 한다. 새벽 4시에 택시를 타고 새벽기도회에 갔으면 좋겠는데 그러면 십일조가 2만원이 된다. 자, 이제 새벽 4시가 되었으니 심야버스를 타고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러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