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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남양주에 일찍갔는데 글쎄 진료가 연기가 되었다. 무슨 중요한(박사님에게는 대통령 각하를 빼고는 거절하기 힘든 인물이 드물 것이다) 내빈이 왔다는데 박사님이 환자를 거절하는 경우는 없기 때문이다. 아마 경기도지사 이재명이 왔으면 좋겠다 싶었는데 오후 3시로 진료가 늦어졌다. 다시 45인승 셔틀버스를 타고 마석에 가서 제육복음을 먹고 롯데에서도 과자를 아침식사대신으로 먹어댔더니 혈당수치를 보더니 내과과장이 놀란다.’프링글즈’는 당뇨가 있으신 분은 먹으면 […]
어머님께서 이르시기를 ‘진이야, 다른 사람하고 싸우지마’라고 하셨다…
어제 고민이 되어 가지고 박사님에게 토요일밤인데도 불구하고 전화를 드렸다. ‘그냥 10만원 포기하고 십일조에서 10만원을 깔까요?’하고 말씀을 드렸더니 신박사님이 ‘그냥 목사님을 품어. 너도 목사될거쟎아’라고 그러신다. 워낙 거물이라서 오정현 담임목사도 좀 사귀었으면 하실텐데 나는 聖者(성자)의 말씀을 듣고 곰곰이 생각하고 아내에게 물었다. ‘너 이번 기회에 교구 목사님께 인사도 하고 돈도 받을래?’ 했더니 ‘5:5야’ 그런다. 금동훈(나는 성직자는 실명을 쓰는 […]
아침에 인터넷으로 새벽기도회 메시지를 들어보니까 감이 이상하다. ‘너의 옛길로 행하라’였는데 나는 신앙의 원칙을 내가 조금이라도 실수하는것 같으면 한수 무른다. 그것이 겸손에서 나온것이라면 어짜피 主께서 동기(motive)를 아시기 때문이다. 오늘 13만원을 십일조를 냈는데 어머니께서 돌아가신 직후라서 큰 변수를 두고 싶지는 않았다. 오늘 이전에 어머님께 하던대로 아버지를 찾아뵈었는데 ‘제가 사랑의교회 담임목사 되는것 보시고 돌아가셔야 되요’ 그렇게 말씀드렸더니 웃으신다. […]
어머니께서 내게 참 지혜를 가르치시기를…
우리 교구를 담당해서 이전에 왔던 목사님이 금00목사다. 나는 어머님께서 숨을 거두시던 날 밤 목사님께 전화를 드렸는데 불통이다. 그리고 내가 어머님의 부고를 인터넷에 공지하고 연락이 왔는데, 결론이 돈을 10만원을 교회에 와서 찾아가라는 내용이었다. 보통 교역자가 초상집에 와서 교회 이름으로 부주를 하면되고 내가 상주로서 정신이 없던때로 기억이 난다. 화환은 경기여고 총 동창회, 경기고 총동창회 그리고 뉴욕 금융가에 […]
나는 기본적으로 청년부 목사들을 인정하지 않는다. 한국병원선교회 통계에 따르면 현재 대한민국 전체 청년부의 절반이 숫처녀가 아니란다. 오늘 성소수자 차별금지법에 대하여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강의를 들었는데 국가정체(國家正體)에서 이 문제를 어떻게 다루어야 하는가의 기독교인의 재해석의 문제가 내 앞에 있었다. 모세의 율법(Mosaic Law)에 의하면 남색하는(homo-sexual)자는 돌로 쳐죽이라고 되어있는데 교회있는 놈중에 몇 놈이나 쳐죽여야 할지 나는 고것이 알고 싶어…
진이야, 다시는 잃어버리지마…-하늘에 있는 엄마로부터…
지금 어머니와 함께하고 싶지만 많은 영혼을 구해서 主께서 ‘네가 이진이의 어미냐?’하고 열고을 다스리는 영광을 어머니께 돌려드리고 싶다.
한국방송통신대학 기말고사가 끝나니까 공백기가 생긴것 같다. 나에게 있어서는 ‘내가 神學을 해야하는거 맞나’하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사람의 자기정체성은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진다. 이전에 공부하던 총신대의 원격 평생교육원의 책을 들고 힘을 내서 독서실로 갔다. 원격강의 샘플이 귀에 들어온다. 이것을 영어로 ‘a divine providence’라고 하는데 主께서 나를 선택하신 것은 확실하다. 방송대에서 학사를 따면 총신대학원을 진학할 생각인데 이전에 사랑의교회에서 총신대에 2억원을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