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동안 새벽기도회를 가지 않았다. 너무 힘들어서였고 신박사님이 의학적 필요성에 대하여서 언급하지 않으셨기 때문이기도 한데 하나님이 종교적인 조언에 대해서는 듣지 말라고 하신적도 있으시다. 특이한 것은 월요일은 뼈 해장국을 아내와 함께 먹었고 어제는 집에서 장어구이를 먹었다. 그리고 오늘은 영양제들을 아버지께서 보내오신다. 계속 새벽기도회를 커버할 수 있어 보이는 음식들이 공급되는데 내일은 쥬빌리 통일구국 기도회를 갈 생각인데 택시를 탈 생각이다. 이렇게 행하면 사람들한테 욕먹는다고 아내가 말하는데 최종민 목사가 교회에서 나가라고 했으니 ‘안아주심의 본당’ 에는 출입을 하지 않을 생각이다. 강남예배당에서는 앞자리에 앉아도 된다고 했으니 안경이 필요가 없다. 그리고 하나님께 서원한 ‘북한 어린이 돕기’ 3만원은 강남예배당까지 ‘120번 다산 콜센터’ 에 전화해서 택시를 서울고등학교까지 부를 예정이다. 한달에 3번 출석하면 택시비가 한번에 7천 500원 정도이다. 헌금은 잘하면 2,000원 정도는 되겠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