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ication’ 이라는 것은 컴퓨터상에서 알고리듬이 구체화되는 것을 의미하는데 우리 거래처중 하나와 통화하다가 ‘혹시 비누중에 ‘Ivory'(상아) 가지고 있으십니까?’ 라고 여쭈었는데 내일 주겠다고 사장님이 말씀하신다. 이게 귀한 것인데 잡놈들이 비누가 좋으니까 시장에서 몰아내고는 했다. 일단 옷을 벗으면 샤워가 물이 위에서 내려오니까 머리를 감는 것은 귀챦고 누가 빠는 것도 아니고 고 소중한 부분을 열불나게 씼으려면 아이보리 수준은 되야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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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기도회가 좋은지 새벽 수영이 좋은지 박사님께 여쭈었다(신상철 박사님은 ‘한국기독의사회 협회장’도 역임하셨다) 그랬더니 ‘새벽기도회’ 가 좋다고 생각하신단다. 그 학문의 깊이를 내가 알 수 없지만 새벽에 主의 성전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내 병에 좋다고 생각하시나 보다. 목욕을 안한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박사님도 목욕을 안좋아하시는데 나보고 ‘머리를 감거나 중요한 부분을 씻으라’ 고 하신다. 그런데 수영장이 17만원인데 십일조에서 깔까하는 […]
김은수 내과과장도 신박사님도 철야를 하는 것을 반대하셨다. 의학적으로 그렇다는 것인데 지금 새벽12시 경이다. 구약성서에 삼손이 나오는데 죽을때 ‘여호와여 한번만 더 힘을 주시옵소서’ 라고 기도한다. 새벽기도회를 폐할까 하는데 동네 새벽기도회에서 ‘한번만 더 힘을 주시옵소서’ 라고 기도해볼까 한다. 내가 5시간을 견딜수 있을까? 넷플릭스를 보든지 해야겠다…
‘조폭들’은 영원한 십새끼 들이다. Amen-
내가 다음번 십일조를 내게 되면 인간적 계산으로는 로덴-스토크 뿔테를 사지 못하게 된다. 하지만 여호와께서는 항상 언약을 지켜 오셨다. 말라기서의 십일조에 대한 말씀을 보면 主께서는 이번에도 15만원에도 불구하고 ‘예배전용’ 안경을 사주실 것 같다. 목요일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 이전에 사주면 좋겠는데 그리 아니하실지라도 여유분이 하나있기는 한데 썩 마음에 들지 않는다. 그러면 두가지 선택이 있다. 하나님이 사줄때까지 […]
나는 네 제물 때문에 너를 책망하지는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로다 (시편 50편 8절-Psalm 50:8)
엇, 실수-다음달에는 15만원 십일조 내야하나…
지금 밤 10시인데 독서실이다. 세조께서 ‘계유정란’ 을 이르키실때 부인이 이르기를 ‘저는 대감께서 살아오실지 그렇지 않을지 몰랐습니다’ 라고 대답한다. 내가 ‘영계가 많다’ 니까 나보고 <닥터X>를 같이 보자고 한다. 나는 수면제를 먹고 한 시간정도 자고 지금 독서실에는 새벽 2시까지 있을 생각이다. 그러면 집에서 5시까지 버틸 수 있고 새벽기도회 갔다가 9시까지 잔다. 문제는 <닥터 X>인데 내일 넷플릭스로 재방송을 […]
내일 주일예배는 인터넷으로 드린다. 아내도 사랑의교회에 가지 않겠단다. 더군다나 아직 ‘예배전용’ 안경을 마련하지 못했다. 되게 비싼데 일단 15만원짜리 뿔테를 마련하려고 한다. 그러면 십일조에서 제하고 병원에서 처방을 받는다. 그리고 ‘예배전용’ 안경이 마련될 때까지는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를 제외하고는 예배에 참석하지 않는다.
나는 징크스가 있는데 정오가 되면 다른 사람에게 돈을 줘야한다. 아버지께 따로 용돈을 드리는 편인데 대신 정오가 되면 20원씩 돈을 보낸다. 아내가 ‘1,000원씩 보내드려’ 하는데 한달이면 30만원이고 아버지께서 은행에 갔더니 ‘이거 이 액수면 옛날 간첩이 쓰던 ‘신호교류’ 방법’ 이라고 했단다. 이 새끼가 환장을 했나 다음부터는 1원을 보낸다. 불법이면 고소해라. 그러면 아버지께서 해지 하시겠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