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가 좋은지 새벽 수영이 좋은지 박사님께 여쭈었다(신상철 박사님은 ‘한국기독의사회 협회장’도 역임하셨다) 그랬더니 ‘새벽기도회’ 가 좋다고 생각하신단다. 그 학문의 깊이를 내가 알 수 없지만 새벽에 主의 성전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내 병에 좋다고 생각하시나 보다. 목욕을 안한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박사님도 목욕을 안좋아하시는데 나보고 ‘머리를 감거나 중요한 부분을 씻으라’ 고 하신다. 그런데 수영장이 17만원인데 십일조에서 깔까하는 생각이 드는데 그렇게 되면 안경을 포기해야 한다. 안경은 아내가 사준다고 하더라도 십일조는 내가 부담해야 한다. 신박사님은 나에 대해서 30년 넘는 데이타를 가지고 계시다. ‘새벽기도회’ 를 추천하시는데 사랑의교회까지 걸어가려면 ‘조폭들’ 의 위험이 있다. 잠언에 ‘너는 범사에 여호와를 인정하라’ 고 하셨는데 하나님이 ‘조폭들’ 을 모두 죽여버리시면 집에서 사랑의교회까지 걸어서 새벽기도회를 가려고 한다. 아니면 수영장 확률이 높다. 왜 박사님은 새벽기도회를 가라고 하셨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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