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ication’ 이라는 것은 컴퓨터상에서 알고리듬이 구체화되는 것을 의미하는데 우리 거래처중 하나와 통화하다가 ‘혹시 비누중에 ‘Ivory'(상아) 가지고 있으십니까?’ 라고 여쭈었는데 내일 주겠다고 사장님이 말씀하신다. 이게 귀한 것인데 잡놈들이 비누가 좋으니까 시장에서 몰아내고는 했다. 일단 옷을 벗으면 샤워가 물이 위에서 내려오니까 머리를 감는 것은 귀챦고 누가 빠는 것도 아니고 고 소중한 부분을 열불나게 씼으려면 아이보리 수준은 되야한다. 그런데 박사님이 목욕하기 싫으면 성기(자지-내 아내는 ‘Dove’ 를 쓰거나 이름도 모를 고급을 어디서 구해서 쓴다)를 씻으라고 하셨다. 그런데 엘지화학같은 개떡 같은 것을 쓰다가 아이보리 유통망을 확보한 것이다. 확실히 신박사님은 천리안이 맏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