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실비는 어디서 구하나 하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오늘이 방송대 수강신청이 시작되는 날이다. 일단 수강 신청을 했는데 등록금이 2월 3일까지이다. 아내와 상의 하니까 걱정하지 말란다. 주식을 하는데 한주만 팔면 된다고 한다. 나는 하나님께 15만원을 구했는데 主께서는 내 중심을 보시고 400,000원을 주신다. 하나님께서 공부를 계속하라는 뜻이다…

오늘자로 집에서 공부를 해보기로 했다. 아버지께 경기고등학교(54회) 들어가실때 집에서 공부를 하셨는지 도서실에서 하셨는지 여쭈어 보니까 집에서 하셨다고 하신다. 태환이형(학력고사328점), 하식이형(324점), 외할아버지(동경제국대학)도 다 집에서 하셨다고 하는데 우리집에도 없는게 없다(여자-아내-)도 있다. 서울대 의대를 수석으로 입학한 미래 이비인후과 송병호 원장님은 고2때 고3을 끝냈다고 하신다. 등받이 의자를 하나 살까 하는데 하이-팩 의자처럼 부러지지 않는것은 어디서 구하나?

수면장애에 시달리지 않으려면 독서실에 다녀와야 하는데 집에서 공부를 하게되면 포르노를 보게된다. 주로백인들이 보지,자지 벌러덩까는데 미국놈들은 상놈들이다. 신박사님이 포르노는 중독성이 있다고 하셔서 조심하고는 있기는 한데 서울대 법대를 수석으로 들어간(328점) 사촌형이 부럽다. 큰 고모 성질에 온갖 보약을 먹였을텐데(집이 부자이다) 신박사님하고 내과과장은 밤을 새는 것은 반대이다. 십일조 15만원이면 독서실 비용인데 200만원짜리 아이폰 요금에서 좀 까볼까 하는데 48개월 할부이다. […]

지금 십일조를 내게 되면 60만원 가량 마이너스가 된다. 내 첫번째 월급인데 40만원을 아내가 구한다고 해도 20만원이 모자른다. 독서실에 가지 않으면 되는데 집에서는 공부하기가 힘든게 서가를 작업장 및 독서실 겸용으로 쓰고 있다. 오늘 수요예배를 인터넷으로 대강 보았는데 김영석 목사님이 순수한게 메시지가 있다. 主께서는 내게 필요한 것으로 해주지 않으신 것이 없다. 십일조 내고 쥬빌리는 줄돈 없다.

나는 네 제물 때문에 너를 책망하지는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로다 (시편 50:8)

방금 사랑의교회 재정부와 통화했습니다. 간단히 말해서 제가 150,000원을 ‘십일조’ 를 내도 종이(paper document) 로 출력을 해줄 수 없다는 이야기 였는데 이전에는 그 서류를 가지고 세무서에 가고는 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직접 담당관(?)에게 제출할 서류가 없으니 깊은 이야기를 할 수가 없습니다. 신박사님의 견해로는 환자가 자생능력이 없어서 국가에서 돈을 주는 것인데 거기서 ‘십일조’ 를 내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

국세청에서 2025년도 2기 확정 부가가치세를 신고하라고 문자가 왔네요. 재정부에서 통화가 안되는데 저희 METEL은 빌게이츠의 Windows를 쓰지 않습니다. Unix까지는 괜챦을지 모르겠는데 인터넷 사역실까지 통화가 안되네요. 이렇게 되면 제가 헌금을 냈다는 증명서를 받을 수가 없습니다. 이 문제가 해결될때 까지는 십일조는 중국은행에 입금해 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이진 올림

지금 새벽 1시 반경이다. 또 ‘수면장애’ 가 찾아온 모양인데 ‘안아주심의 본당’ 에서 끌려나간 후부터 발생한 것 같다. 내가 아내에게 신박사님과 나와의 관계가 어떠하냐고 물었더니 ‘神께서 이어준 관계’ 라고 한다. 내가 2부 예배를 드리지 않는것은 재수없게 ‘해골바가지’가 예배인도를 하기때문이다. 무슨 웃을일이 많은지 모르겠다. 학습장애도 발생해서 이번학기에 성적이 좋지 않았는데 오늘 처럼 밤을 새워야하면 공부하기가 무척 힘들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