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께 전화를 걸어서 내 IQ가 얼마냐고 여쭈었다. 전문적인 용어로는 ‘웩슬러 비네 Superior’ 라고 말씀하시기에 다시 여쭈었더니 IQ 125 라고 말씀하신다. 두 용어의 학술적 차이라는 것이 있다면 잘 모르겠는데 고등학교때는 IQ139였다. 그리고 내가 방송대를 졸업할 수 있겠냐고 여쭈었더니 정신분열 이야기는 말씀하지 않으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다른 사람을 위해서 살면) 삶을 드리면 졸업여부는 본인에게 달렸다고 하신다. 나는 평생 죽을때까지 연금으로 살까하는 생각도 했는데 신박사님도 만만한 분이 아니시다.
새벽기도회로 하루하루의 삶을 지키고 있는데 일어나는게 너무 힘들다. 사투를 벌이고 집으로 돌아오면 몇시간 자는데 당뇨때문이 아닌지 내과과장하고 한번 상담을 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