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버지(경기고 54회)께서 내게 이르시기를 ‘너의 십일조는 거룩한 것이니까 건드리지 마라’ 라고 하셨고 ‘교회에는 경찰을 부르는 것이 아니다’ 라고도 하셨다. 수면장애가 와서 새벽 1시에 잠이 깨었는데 지금 새벽 5시를 넘겼다. 자고 있는 아내를 깨워서 ‘인터넷 예배 드릴래? 하고 물었더니 10시나 12시 예배를 드리자고 한다. 나는 머리속으로 ‘이러다 잘리는 것 아닐까?’ 계산을 해 보았는데 그게 ‘쥬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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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bia(공포증)이라는 것은 정신질환의 일종이다. 진단자가 신상철 박사님이다(대한신경정신의학협회 협회장 역임, 한국기독의사회 회장역임) 내가 오늘 교회에 가지 않아도 합리적인 이유가 되는데 다만 主께서 박사님의 종교적인 견해는 따르지 말라고 하셨다. 문제가 되는게 내가 어제 목욕을 하지 않았는데 원래 물면도를 Shick 로 하고는 했다. 그런데 딜레마는 예배를 앞자리에서 열심히 드려야지 회복이 일어난다. 어떤 미친년이 내가 앞자리에서 ‘율동찬양’ 를 했다고 […]
박사님과 통화를 하려니까 아내가 신박사님이 비행기 안에 계실거라고 말한다. 내일 주일 예배를 본당 1부 예배를 드리기로 했다. 그레이스에게 ‘앞에 앉아야 돼, 잘 보여야 한단 말이야. (신대원) 추천서’ 라고 설득을 해도 막무가네이다. 결국은 뒤에 같이 앉기로 했고 목사님이 내 얼굴이 보이실지 모르겠다. 그리고 공포의 ‘조폭’이 마음에 걸렸었는데 일단은 뒷자리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대로 오른쪽 뺨을 맞으면 왼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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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하신 어머님(경기여고 41회)께서 007시리즈의 ‘숀 코네리’ 를 좋아하셨다고 하신다. 경기여고 학습시간도 결근하시고 친구들하고 <나를 사랑한 스파이> 뭐 이런것을 보신모양인데 사춘기이신 어머님께서 숀 코네리의 가슴에 난 털이 그렇게 섹시하셨다고 하셨다(이건희 부인 홍라희등 경기여고 졸업생들은 다 그렇다고 보시면 된다. 자세한것을 말하면 유언비어 유포죄 뭐 이런게 있어서 이야기 하지 않겠다) 그런데 문제는 독서실에서 내가 면도를 안하고 다니니까 혐오감을 […]
<레미제라블>에서 쟝 발장에게 그를 쫐던 형사가 ‘너는 나를 죽일 수 있는 기회가 있었어. 그런데 죽이지 않았다. 왜지?’ 라고 묻는다. 이에 쟝 발장이 대답하기를 ‘나는 당신에게 아무런 감정이 없소’ 라고 대답한다. 그리고 형사는 자살의 길을 택하고 이는 神의 심판이다…
21 그 때에 베드로가 나아와 가로되 주여 형제가 내게 죄를 범하면 몇번이나 용서하여 주리이까 일곱번까지 하오리이까 22 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게 이르노니 일곱번 뿐 아니라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할찌니라 23 이러므로 천국은 그 종들과 회계하려 하던 어떤 임금과 같으니 24 회계할 때에 일만 5)달란트 빚진 자 하나를 데려오매 25 갚을 것이 없는지라 주인이 명하여 그 몸과 처와 자식들과 모든 소유를 다 팔아 […]
너무 예쁘다. NETFLIX의 <너의 목소리가 들려> 라는 프로그램을 어젯밤부터 작정을 하고 보았는데 아직도 끝나지가 않았나 보다. 새벽기도회도 가지 않았고 오늘도 완결편까지 결론을 낼 생각이다. 새벽기도회를 가지 않은 것은 영화가 주는 메시지가 있었기 때문이다. 살인을 당한 어머니의 유언이 ‘원수를 갚지 마라’ 였기 때문이다. 근래에 ‘조폭’ 문제로 융단폭격을 하는 중인데 하나님께서 메시지를 주시는것 같다. 영화가 여자 주인공 […]
내가 보통은 ‘동네 교회’를 가는데 체면이 있지 한달에 3만원을 헌금을 한다. ‘김진홍’ 담임목사님께서 시무를 하시는데 수요예배는 북한선교 모임이다. 저번달에 쥬빌리 (유니)에 3만원을 헌금했는데 북한관련 선교헌금만 6만원이 그리스도의 교회로 들어간 셈이다. 경기고(54회) 아버지 친구분 중에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명예교수가 계신다. 존함이 최명인데 책이 너무 난해하고 전두환 대통령 주치의셨던(경기고 54회) 세계적인 암의 권위자이셨던 김노경 박사와 절친하셨다. 그런데 내가 […]
아버지께서 경기 54회 이시고 연세대 국문학과 학생회장을 지내셨다. 특차로 들어가셨는데, 언젠가 텔레비젼을 보시다가 어떤 여인이 임금에게 이르기를, ‘나으리’ 하는 장면이 나왔는데 아버지께서 당장 ‘이년아 죽을라고 나으리야’ 하신다. 조선시대였던것 같은데 아버지께서 말씀하시기를 ‘(조선인민민주주의공화국) 김일성 대학에는 ‘고려사’를 번역해 놓은게 많단다. 워낙 고려 한자가 어려워서 번역을 못한거다’ 라고 하신다. 내 아내가 장을 보러 갔다가 교회 마당에서 윤대혁 후계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