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는 主께 고하고 십일조를 미루라고 하신다(당신들이 당할 수 있는 머리가 아니시다)

계산을 다시 해봤는데, 십일조를 드릴수도 있겠다. 그런데 새벽기도회 메시지는 우리가 율법으로 살것이 아니라 우리를 자유케하는 십자가의 복음으로 살아야 하는 것이란다. 우리 고시원에 어떤 분에게 복음을 전했는데 자기는 십일조 내라고하는 목사가 꼴보기 싫어서 교회에 나가지 않으신단다. ‘연구를 많이 해서’ 십일조를 내지 않아도 된다는 결론을 냈다는 내 여동생은 복을 받지 못하는 것 같다. 새벽에 부목사님들 메시지에 의하면 십일조를 안내도 되는데, 나도 솔직히 교회의 꼴보기 싫은 인간들 보면 내기 싫은데 오늘 농협에 갔다가 고기를 파는 곳을 보았다. 그리스도께서 자신의 몸을 쇠고기처럼 내어 주셨는데 십일조라는 것이 율법이라기보다는 ‘자기 부인’의 상징으로 이해하고 있다. 박사님은 병원장으로서의 판공비 빼고 십일조를 90만원 하신단다(월급을 1000만원 받는다는 이야기이다) 그런데 율법에 매여 있지 않으시다. 그런데 왜 십일조를 하실까? 내 십일조를 聖스러운 것이니까 건드리지 말라고하신 경기고(54회)최고의 천재이신 아버지께 다시 여쭈어 보든지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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