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조를 내면 간단한데 김영순 사모님 장례에 가려고 했더니 검은 옷이 없다. 지금 아버지께 전화를 드렸더니 예배중시다. 신상철 박사님도 ’38년 생이신데 내가 목사안수 받는것을 보시기 까지는 돌아가지 않으실 것이다(모세가 홍해를 가른 것이 80세이다) 그나저나 장례복을 하나 준비해야 하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20년 넘게 사랑의교회를 지켜오신 오정현 목사님도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실 분앞에 서실것이고 김영순 사모님도 옥한흠 목사님 옆으로 가셨다. 하나님께서 내가 십일조 문제로 고민을 너무 하니까 십일조로 검은 장례용 양복을 사라고 하시는 것 같은데 15만원이면 장례복을 하나 마련할 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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