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김영순 옥한흠 사모님 장례예배가 강남성모병원에서 있었다. 하늘에서 음성이 들리기를 ‘이제 뜻대로 하셨으니까 되셨습니까?’ 라는 소리 같은 것이 들린다. 옥한흠 목사님 큰 아드님이 청년부때 영어성경공부반을 같이해서 친 한 사이이다. 내가 神과 언약을 맺고 있다는 말을 안믿어주면 가끔 한계점까지 가는데 세종대왕께서 이르시기를 사람이 ‘고권(임금이 가진 절대권력)을 행사하면 백성이 따르지 않는다’ 라고 하셨다. 그래서 이제는 예배본당에서 다시 끌려나가도 참기로 했다. 그리고 오늘 보니까 장례복도 필요없더라. 다만 내가 보니까 아름다운 자매가 보이는데 자매가 속으로 ‘저건 왠 거지같은 차림이야’ 할까봐 걱정이 되는데 나는 유부남이다. 사모님께서 오늘 내게 가르쳐 주신 교훈은 ‘겸손하고 옥한흠 목사님처럼 양을 돌보는 사람이 되거라’ 하시는 것이다. 그리고 옥한흠 목사님이 아니였으면 나는 예수를 믿을수 없는 처지였다. 옥성호 형은 故 은보 옥한흠 목사님의 친아들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