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어나보니까 새벽 2시반이다. 취침약(수면제)를 먹지 않았는데 요사이는 격일로 먹고 있다. 골치가 아픈게 이것들을 십일조를 줘야하나인데 십일조는 하나님과의 관계이기도 하다. 오정현 목사는 ‘황제식사’ 를 한다고 하는데 나보고 거기다가 진상이라도 하란 말인가? 그런데 십일조내고 또 나보고 나가라면 어떻하지? 목사라는 새끼가 한 마리 양을 돌보지는 못하고 교회에서 나가라니 누구 지시인지는 뻔하다. 그런데 신박사님이 헌금(십일조)을 하라고 하신다. 김문수 차기 대선 후보(정치판은 모른다)와는 한번 식사를 하셨는데 김후보가 청렴하다고 하신다. 골치가 아프니까 오늘이라도 150,000원을 빌려서 내버리고 싶은데 하나님이 내게 가르쳐 주고 싶으신 것이 있는가? 내 아내가 오늘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는 반대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