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손흥민 선수가 골을 넣었다. 새벽에 일어나서 교회에 갈까 기독교 방송을 볼까 고민하다가 교회행을 택했다. 항상 내가 찬양을 할때 율동을 하는게 문제였나 본데 그건 핑계고 내가 ‘카리스마’ 가 있나보다. 10월 27일날 보면 뼈져리게 느낄것이다(10월 27일은 출가한 내 여동생 생일인데 스케쥴이 어떻게 잡힐지 모르겠다) 무사히 예배를 마쳤는데 집에와서 한잠자고 보니 아내가 낭보를 전했다. 나는 다시 말하거니와 손흥민 선수가 예수를 믿기 기도드린다. 그리고 kt 에 15,000원 짜리 축구채널을 가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