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8일부터 국립 한국방송통신 대학의 수강신창이 시작된다. 6개 과목을 신청할 생각인데 내일 토요비젼새벽예배는 불참한다. 솔직히 다시 지하 4층 본당에서 끌려나갈까봐 무섭다. 신박사님은 트라우마는 내 스스로 극복을 해야 한다고 말씀하시는데 만약 박사님이 진단서를 써 주시면 형사처벌한다(모세의 율법에 두세 사람의 증인이 있어야 한다고 했는데 1부 예배에 참석한 사람이 다 증인이다) 내가 개인적인 감정은 용서했지만 거룩한 성전에서 성도를 끌어내는 것은 사형감이다. 다만 신상철 박사님이 아직까지 내 요구를 들어주지 않으시는 것은 선한의도에서이고 안되겠다 싶으면 서류가 청와대로 들어갈 것이다(기독교인들은 다 아시겠지만 신박사님은 의료계의 대부(GodFather)이시다) CIA국장이 지혜롭다면 자꾸만 똘만이들을 내눈에 보이게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