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를 본당 지하 4층에서 강제로 끌어낸 사람을 용서했다. 그런데 문제는 거룩한 성전에서 성도에게 그런짓을 한 사람을 하나님은 용서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당시 1부 예배를 드리러 온 사람들이 다 보았다. CIA(Church Intelligence Agency)국장이 머저리인게 ‘요원’ 을 파견하려면 좀 머리 좋은 놈을 파견할 노릇이지 적의 스파이라는 것이 훤히 보인다. 그리고 나보고 한국방송통신대학교중 어디서 공부를 하냐고 묻는다. 뚝섬에서 공부한다고 대답해 줬는데 그러면 내가 내일 뚝섬에 가겠냐? 그렇게 대답해주고 커피한잔을 얻어 먹었다. 교회보안이라는 명분은 알겠는데 내가 교회를 사랑하지 않는다면 새벽기도회에 오겠냐? CIA국장은 완전 미친놈이다(대 예배때-나를 제외하고-앞자리에 앉는 인간들도 대부분 똘만이 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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