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원래 십일조를 본 교회에다 하지 않았다. 시골(남양주)에 있는 개척교회에다가 지나가다 핸드폰 번호가 보이면 사모님께 전화를 드린다. 그래서 이런 이야기 저런이야기 하다가 ‘이건 진짜구나’ 싶으면은 헌금을 송금하고는 했다. 그리고 내가 고등학교때 추억이 깃든 ‘충만교회’ 에도 몇번을 했다. 그런데 언제인가 主께서 (사랑의교회의) 제사장들을 세우라고 하시길래, 좀 헷갈렸지만 십일조가 고정이 되었다. 나는 부목사님들의 메시지를 듣고 사는 사람이다. 130만원은 아니더라도 13만원은 기본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언제인가 소망교회 자매가 ‘오빠, 하나님은 상식적인 하나님이세요’ 라고 나에게 이야기 해준적이 있다. 그래서 이제까지 해온것 처럼 130,000원을 십일조로 사랑의교회에 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