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방송통신대학교 3학년 2학기 등록금을 오늘 확보했다. 7월말이 지불날짜인데, 나는 현찰을 가지고 있으면 막 쓰기 때문에 성남에 계신 아버지께 송금으로 돈을 맡겼다. 오늘 새벽에 도보로 교회에 가서 기도를 했다. 걷는게 힘들기는 한데 박사님이 가르쳐주신 비법이 ‘돈이 있으면 택시타고 돈이 없으면 걸어가고’ 그러신다. 오정현 목사님께서 설교하시던 중에 ‘걸어가면 다리가 튼튼해지고’ 라는 부분이 있었던것 같은데 어머님께서 김삼환이가 시무하던 교회에서 미끄러지셔서 무릅관절을 다치셨다. 사람이 움직이지를 못하니 폐인이 되셨다. 일주일에 한번씩 어머니를 찾아뵈었는데 아내의 친구 아버지께서 투석을 한다고 하셔서 신박사님을 소개시켜 드릴까 했는데 그레이스는 신상철 박사님이 神醫(하늘에서 내린 의사)라는 것을 모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