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신박사님께서 화나면 무섭다고 말하신게 기억난다. 어제는 일요일이라서 전화를 안 받으셨는데 오늘은 통화가 되었다. 팩스를 보내드렸는데 이 서류가 예배를 끝나고 업무를 보시는 병원장님께 전달이 되지 않았나 보다. 컴퓨터는 고장이 났고 조직에 문제가 발생했다. 담당직원이 의료적 지식이 있다면 병원장 앞으로 전달이 되었어야 하는 서류였다. 핸드폰으로 팩스에 적어 놓았던 글을 읽어 드렸는데 교회는 출석을 하고 카톨릭병원이라고 싫어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잘못하면 노이로제에 걸린다고 하시고 지내다가 아프면 병원에 가라고 하셨는데, 나도 실수를 한것이 ‘너희들 해고야’ 라고 한것이다. 박사님이 인사과에 어떻게 지시할지 모르겠는데 경기도립 노인전문 남양주 병원은 독립병원으로 알고있다. 어쨋든 박사님이 나와 통화하신뒤 친히 원무과 까지 내려오셔서 팩스를 수령했다고 하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