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에 내가 본당 십자가 앞에 앉기를 주장했다고 하여 보안요원 하나가 나를 강제로 끌어냈는데, 그 이후로는 그분만 보면 무섭다. 저번주에는 한명이 추가되어서 두명의 보안요원이 시위를 벌였는데, 솔직히 무섭다. 내가 기드온은 아니지만 이제는 主께서 나에게 이르시기를 “큰 용사여” 하시기 전에는 모티브(motive)가 없는 것 같다. 오늘은 인터넷 예배를 드린다. 보안요원을 모가지 시키면 안심하고 나가겠지만 오늘 또 무슨 지시를 받았는지 알 수가 없다. 그리고 하나님이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하는 메시지를 주신것도 아닌것 같다(아내도 인터넷 예배를 드리겠다고 한다. 우리집 텔레비젼이 좀 크거든…)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