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교회의 새벽비젼기도회에 어제 언급한바와 같이 허리가 통증이 있길래 불참했는데 나는 몸이 아프면 교회에 안간다. 국방부에서 군대복무를 면제시켜줘서 민방위 훈련은 한번인가 갔다. 한국에 안사시는 분들은 경기고의 인맥을 잘 이해를 못하시나 본대 고등학교친구들은 우정이 깊다고 보시면 된다. 그건 그렇고 나는 교회 예배 참석률(봐라, 나한테 게기다가 ‘보안요원’이 희생이 되지 않았는가)이 높은 편인데 인터넷으로 보니까 설교가 묘하다. 아니 아퍼서오늘도 물리치료를 받고 신박사님이 내복약은 먹지 말라고 하셔서 월요일날 내과과장을 보기로 했는데 어떻게 아파서 교회에 못갔는데 역모가 있었나 싶다. 방금 아내가 내가 집에다 놓고 온 물건을 가져다 주었는데 육체파(허리가 튼튼함)에다가 고뿔 공(孔子의 직계손)씨이다. 신박사님도 귀히보시고 우리 결혼식에 오셨었다(신상철 박사님이 대통령각하께서 초대하시는 경우는 제외하고 모임에 응하시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는 것을 아시는 분은 아실 것이다) 문제는 내일 주일예배인데 높은뜻 푸른교회는 우리 집에서 5분 도보이다. 내일도 안정을 취하려면 아내와 상의해서 가까운 교회에 참석해야 하는데 아프면 어쩔수 없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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