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사님께서 한시간전에 전화를 주셨는데 코카콜라(Coca-Cola)에 카페인을 제외한 각성제가 들어가 있는지는 확실치 않다고 하신다. 코카콜라는 여러분이 아시는대로 초다국적기업이다. 내가 커피가 아니라 코카콜라를 먹었을때는 확실히 더 강력했다. 박사님께서 반대하지 않으셨으니 조금 뒤에 내과과장과 통화해서 하루에 1.5리터의 코카콜라를(펩시콜라는 설탕물이다)추가로 복용할 것이라고 말씀드릴 것이다. 새벽기도회를 오래 다니시는분은 알겠지만 공공선(common-good)을 전제로 말씀드린다면, 발기부전이 있는 남자성도에게는 새벽기도회가 약이다. 신박사님 사모님이 수술을 하고 남양주 병원에서 퇴원하셨다는데 병원침대와 같이 이동하시느냐고 핸드폰을 못받으셨다고 말씀하신다. 환자들을 위해서 가족마저 희생해야하는것이 의사의 사명인가 하고 생각하니 숙연해진다. 뭐 약을 않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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