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네트워킹을(tele-communication) 한다고 모토롤라 무전기를 인터넷에서 뒤져봤다. 새벽기도회에서 소니 핸드폰(Xperia)과 비밀핸드폰 번호를 갖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기도회 끝나고 락커에서 좆같은 삼성 노트북하고 좆 게이츠가 만든 무선(wireless) 키보드를 꺼내서 좆테이블에서 연결을 시켰는데 의심이 벌컥들었다. 연결이 안되는 것이다. 일터에서 분석을 해보니까 듀라셀 건전지가 소모되었는데 좆 게이츠가 역시 머리가 좋다. 그리고 SONY Stamina 건전지로 갈아끼웠는데 이런일이 터질까봐 우리집 자동 도어 락은 네개가 다 소니 건전지를 끼워놨다. Sony 건전지가 하나님이 핸드폰대신 내게 겸손하라고 주신 응답인가보다. 그런데 조금전에 아버지께 안부전화를 드렸는데 소천하신 어머님께서(경기여고 41회, 이화여대 영어영문학과를 거쳐서 경희대 성악과를 졸업하셨다) 부르신 노래를 노래를 가지고 다니시면서 듣고 싶으신가 보다. 내게 필립스의 ‘디스크맨’이 있는데 主께서는 내 소유의 물건을, 어디다 쓰려고 그러시는지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것을 굉장히 싫어하신다. 내일 새벽에 다시 여쭙고 여유가 되면 소니의 Discman(상표)을 좋은것으로 하나 사드렸으면 좋겠고 그것이 가장 뒷끝이 깨끗하다. 전화네트워킹은 거의 완성단계에 들어가 있는데 모토롤라 무전기는 욕심이었다는 생각이든다. 여호와가 무슨 권능이 있어 아버지 드릴 디스크맨을 살 능력이 있겠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