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내와 함께 사랑의교회에서 주일예배를 드렸는데, 뒤쪽에 앉으니까 은혜가 안된다. 예배 끝나고 마당에 나와서 혼자 장애인 주일 부쓰를 돌아 보았는데 ‘치매’에 대한것이 있었다. 사랑의교회 성도들은 내가 무슨 병을 않고 있는지 대강 다 아실것이다. 1989년도에 서울대 병원 이정균과장(이 사람 저서를 서울대 의대 교과서로 쓰이고는 했다)이 유전적인 이유로 내 병을 고치기가 어렵다고 한것을 신상철 박사님이 신앙으로 소망교회(이명박이가 나가는 교회) 손은경 전도사(당시 소망교회 2인자였는데 나보고 신학을 하라고 한적이 있으시다)님의 소개로 치료를 시작하셨다. 한국기독의사회 회장을 지내셨는데 내가 가만히 보니까 치매라는게 기독교인들과 이교도들 사이에 발생률이 차이를 보이고 교육수준에 따라서 차이가 있는것 같다. 어머니는 소천하실때까지 치매가 없으셨고(경기여고 41회) 아버지도 (경기고 54회) 강건하시다. 신상철 박사님은 만나기가 힘든데 한가지 방법은 입원환자는 회진을 하시는 것으로 알고있다. 내일 신박사님과 약속이 되어있는데 외래 환자는 나 하나를 보고 계시다. 언제인가 내 일기장을 보셨는데 어머니가 살아계실때 하신 말씀이 “생각이 아주 바릅니다”라고 하셨다고 한다. 청와대는 본인이 가지 않으시고 후배들을 들여보내신다고 알고 있다. ‘치매’를 걸렸으면 신박사님께 의탁을 하시면 낮겠지만 병원장이라서 매날 핸드폰으로 전화하면 회의중이시다. 김은수 내과 과장이(내 당뇨를 보고 있는데) 신박사님 및에서 10년차라고 해서 박사님의 인정을 받고 있고 무엇보다도 시설이 좋다. 김문수 경기도지사때 완공이 되었는데 계속 증축을 했다. 교회에서 행하는 프로그램도 있으니까 문의해보고 박사님이 한국병원선교회회장도 겸임하고 계신데 말년에는 의료행위를 통해 복음을 전하고 싶으신가 보다. 환자가 증상이 심하면 한번 접촉을 해서 병원에 문의 해보기 바란다. 내가 왜 이렇게 확신을 가지고 말하냐 하면 3주후의 내 약속 날짜도 기억하신다. 박사님이 가르쳐 주신건데 알레르기가 있는 분은 검은 콩자반을 매끼마다 조금씩 드시란다. 무좀은 어떻하냐고? 안가르쳐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