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과 통화한뒤 누워서 한잠자는데 양쪽정강이에 갑자기 쥐가 났다. 한바탕 난리를 치다가 (정형외과)병원에 갔는데 홀라당 벗고 물리치료를 받았다. 의사가 카톨릭의대 출신인가 본대 돼지처럼 생겼다. 문제는 내일 걸어서 새벽기도회 가는 것은 무리라는 것이다. 지금 집(Home-Office)에 있는데 고시원까지 걸어갈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그정도 충성을 원하시는가? 미국놈들은 새벽기도회가 없다고 한다. 그런데도 잘사는 것을 보면은 착취라는 이야기인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