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집에서 잠을 잤는데 목이 기침이 심해서 내방에 가서 기도를 했다. 그랬더니 기침이 거의 멈춘다. 나는 속으로 ‘이게 왠 기적이냐’하고 아내의 말에 의하면 오전까지 기침없이 잘 잤단다. 그리고 사랑의교회 4부 예배에 참석했다. 이전에 건축경력이 있는 아버지께서 ‘교회 잘졌다’하신 말씀이 생각이 나고해서 오늘은 아내와 같이 예배를 드리지 않았다. 예배를 마치고 나오는데 아내가 내가 깔고 눕는 전기담요가 타버렸단다. 보일러 실내온도는 20도인데 체온이 과했던 것이다. 지금 고시원에 있는데 지금 집에 가면 인터넷으로 새벽기도회를 드리거나 아니면 안드린다. 그런데 오늘 4부 예배에 흑인 목사님이 설교를 하셨는데 한번 들어보라(통역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약한자를 쓰셔서 여호와의 영광을 드러낸다고 하신다. 무슨 말이고하니 내 고시원 가격이 39만원 최고급이다. 그리고 서울대 수석인 송병호 원장이 잘 고치신다. 내일은 새벽기도회에 갈 수 있을것 같은데 이정도 환경에서 공부를 못하면 신박사님이 ‘큰일 할 사람이 왜그래’하신 말씀이 맞는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