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에 새벽기도회에 개근을 했다. 육체의 한계를 뛰어넘어야 하는데 월요일, 화요일은 아버지 말씀대로 걸어갔고 수,목,금은 사랑의교회까지 기본요금으로 택시를 탔다. 강풍이 몰아쳤는데 主께서 내게 택시를 타는 명분을 주시기 위해서 몹시 날씨를 춥게하셔서 나를 욕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오늘 새벽기도회를 끝내고 돌아오는데 ‘이 정도면 택시비가 끊어지지는 않겠지’ 하는 생각이 들었다. 왜냐하면 하나님이 내 진심을 인정하시면 이 새벽에 벌어지는 브르지와지의 ‘모닝쇼’는 끊어지는 법이 없기 때문이다(새벽기도회를 25년을 했고 그 절반은 내가 지병으로 운전면허가 없는 관계로 항상 택시를 탔다) 그러면 이제 택시를 타는냐 고시원에 다시 들어가느냐 하는 문제가 남았는데 집(사업장)근처에 독서실이 하나 있다. 나도 내가 오버한다는것 안다. 그런데 이 독서실은 최고급이기 때문에 아무런 독서실과의 충돌이 없었다. 그래서 고시원으로 가지 않고 독서실을 택했고 새벽기도회는 택시를 타기로 했다.

오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기말고사 시험이 있는데 이제는 女子만 조심하면 될것같다…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