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 치과 신경치료는 수요일입니다(신박사님 서울대의대 동문) 사랑의교회 수요예배 불참

아내와 함께 ‘높은뜻 푸른교회’에서 3부 예배를 드렸다. 사랑의교회는 늦게 일어나서 인터넷으로 예배를 보았는데 ‘이승만 전 대통령’ 생각밖에 안난다. 아내가 푸른교회가 편하다고 해서 겸사겸사 3만원을 보냈는데 하나님 보시기에는 그 헌금(북한 어린이 돕기)이 정당하지 않다고 보셨는지 이번에는 사랑의교회 쥬빌리 구국기도회로 3만원을 보냈다. 한번은 아내가 수고를 많이 하는것 같아서 용돈으로 주었는데 그것도 아닌것 같고… 칼같이 지키는 십일조 때문에 내일은 치과에 신경치료 하는날인데 사실 교회가서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집에서  20분 거리의 새벽기도회를 기본요금을 탄다는 것도 사치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도서관도 우리 외사촌형(서울대 전자공학과, 학력고사 324점)한테 여쭈어 보니까 자기는 도서관 않가고 집에서 공부했단다. 교회 근처에 고시원을 얻었던 것은 새벽기도회에 참석하기 위해서 였는데 지금은 집에서 공부해 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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