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사님과 통화를 했는데 웃으신다. ()을 잘먹고 국을 잘 먹으라고 하신다. 그리고 약간의 돈도 보내주셨다(의사가 환자에게 돈을 주는 것은 신박사님이 얼마나 그리스도 안에서 부요한지를 나타내는 징표라 할 수 있겠다) 대한의학협회에서 논쟁이 있었는지는 몰라도 박사님께서 내가 ‘그러면 교회에 가도 괜챦을까요?’라고 묻는 질문에는 답변을 회피하셨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출판원의 <취미와 예술> 인터넷 강의를 들었는데(쭈빵빵한 나레이터가 나온다) 6장 ‘취미로서의 운동’를 보면 나는 신박사님이 떠오른다. 경기도립 노인전문 남양주 병원장용으로 전용차를 몇대나 쓰시는데 출퇴근시에는 지하철을 타신다. 한번은 ‘박사님, 무슨 운동하세요?’하고 여쭈었더니 ‘걷기’라고 말씀하신다. <취미와 예술> 교과서를 보니까 정치적인 것을 포함하여(박정희의 국민체조운동) 운동의 여러요소들이 나오는데 역시 主께서 주신 지혜대로 새벽기도가 최고다. 이따 저녁에 힘이나면 일찍자고 내일은 새벽기도회를 걸어서 가야겠다. 왜 가냐고?그대는 그리스도의 영광에 접근할 수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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