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4시에 눈을 떴다. 아버지께서 새벽기도회 가는데 4000원씩 주고 택시를 타지 말라고 하셔서 교회 근처로 고시원을 얻은지가 2달이 되어간다. 그런데 문제는 5시 20분 새벽예배를 드리고 나면 그렇게 졸리다. 이전에 하루에 커피를 20잔까지 마셨는데 신박사님 통제아래 있지 않았으면 일이 나도 크게 났을 것이다(어제는 치과에 갔는데 치과의사하고 통화하시더니 나보고 그냥 시키는 대로 하라고 하셔서 약을 3일치를 지어왔다)그래서 교회에서 돌아오면 한잠자고 했는데 또 경기고 최고의 천재인 아버지께서 ‘잠 잘려면 새벽기도회를 왜가니?’ 하신적이 있다. 그래서 박사님께 ‘각성제’ 문의를 드렸더니 ‘코카 콜라에도 들어있어’하신다(펩시 콜라는 모르겠다. 싼데는 이유가 있겠지…) 그래서 오늘은 Original Taste 를 샌드위치와 함께 고시원에서 먹고있다. 오늘은 한번 자지않고 버티어 볼란다. 그리고 새벽기도회 나오시는 분들도 똑같은 고난을 받으시면 한번 커피대신 콜라를 드셔보시기 바란다(알레르기 고치는 방법은 않가르쳐준다)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