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에어컨 수리 한 것을 테스트 중이다. 기사 아저씨를 일류를 만나서 다행히 물이 새지 않고 있는데 내가 보기에는 체중도 책상에 올라가기에 적당하게 생기셨다. 일단 물소리가 나지 않으니(바케스에 물을 받아서 버리곤 했는데 하나님께서 이제 내가 공부를 해도 된다고 생각하셔서 학문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소음을 제거 해주신 것 같다). 나는 공공선(common good)을 위해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는 하지만 진짜 인맥은 쉽게 소개시켜주지 않는다. 아마 물구멍이 막혔었나 본데 주사기 큰것 같은것으로 호스를 흡입해서 구멍에 물이 잘 빠지도록 배출구를 확보하라고 하신다. 내년쯤이면 새로하나 구입하고 설치기사는 이분에게 맡길 생각이다. 그리고 작업중에 벽걸이형 에어커이니까 옥스포드 성경(REB)에 물이 조금 떨어졌는데 매일 잠언을 읽으니까(오늘이 7일 이니까 7장) 히브리어 공부한다고 프린트를 했는데 여자이야기였다. 내가 박사님을 존경하는 것은 여자들이 병원장이면 돈이 많다고 환장을 하나보다. 그런데 신박사님은 포르노에도 관심이 없나보다. 그리고 내가 백석에서 여자를 짝사랑하다가 짤렸을때도 ‘백석이 문제가 아니라 앞으로 女子들이 덤벼들거야, 그거 조심해’ 그러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