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기도회가 문제이다. 수표표교회라고 동네에 있는 교회가 있는데 아침 5:30분이 기도회 시간이다. 사랑의 교회에서 잠정적으로 새벽기도회를 중단 했으니 나는 낙동강 오리알 신세이다. 내일 수표표교회로 참석을 하는데 우선 새벽에 택시비(기본요금)가 드는 일이 없고(10분 거리이다) 평소처럼 4:20분에 일어나는 일이 없는데 문제는 레마(메시지)이다. 내일 오라클(Oracle)이 동네교회에서 나오면 사랑의 교회까지 새벽에 가지 않는다. 하나님이 북한의 동포들은 굶어죽는데 나에게 투자한 돈에 비해서 열매를 맺지 못한다고 생각하시는지도 모르겠다. 오늘 예배를 1부, 4부 두번 드렸는데 1부 예배때 메시지가 좌절에 빠진 청년들을 위로하라고 하시는 것 같아서 분위기 좀 띄우려고 4부에 갔는데 청년들이 보이지 않는다. 방안에 쳐박혀서 노트북으로 인터넷 예배를 드리는 아이들에게 무슨 국가의 미래를 맡긴다는 말인가. 쉐키나 찬양팀은 일부를 제외하고는 보이지도 않는다. 여호와께서 1517년에 종교개혁을 일으키셨을때 교황은 자기 친딸과 동침을 했었다고 한다. 이번 바이러스 상태도 쉽게 끝나지는 않을 것이다. 의료선교회가 900명정도라고 하는데 내 주치의 손아래로 들어오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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