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께 소니 서비스 센타에 가서 핸드폰을 초기화 시켰다. SD card카드를 제외하고는 모든 데이타가 날라 갔는데 자꾸 상업용광고가 통신을 두절시키기 때문에 취한 조치였는데 문제는 삭제된 데이타를 다시 복구 할 수 있느냐이다. 박근혜 정부때 ‘젖통부’에서는 없었던 일인데 방송통신 위원회는 무슨 권한으로 상업용 광고를 허락하는지 모르겠다. 나는 부활을 믿는 기독교도이다. 하루만에 거의 모든 데이타를 복구시켰는데 쉬운일은 아니다. 오늘은 서버회사의 내 이메일 계정의 모든 데이타를 삭제했다. 조금 있으면 수요기도회인데 마음에 걸린다. 방금 Sony에서 광고가 핸드폰으로 들어왔는데 소니 서비스 센타에는 미친놈이 꼭 하나씩 있다. 돼지처럼 생긴 여직원은 결제를 재촉한다. 내가 없어 보였나 보다. 그러니까 정이 떨어진다. 기술은 소니가 일류이고 정(情)이 떨어지는데 어떤 것이 참지혜인가?(박지혜 말고…)

Leave a comment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