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어서 친구녀석에게 돈을 빌렸다. 이미 언급한바와 같이 한 친구녀석은 서울대에서 수학을 post-doc을 하고 버클리에서 금융공학을 한 이전에 700만원을 빌려준 친구이고 오늘 돈을 빌려준 녀석은 하이트-진로에 총무부장으로 있다. 그냥 우정만으로 빌려준것이 아니고 공부할 만큼 공부한 친구들이다. 성경에 삼겹줄은 쉽게 끊어지지 않는다고 했는데 위기가 없었던 것은 아니다. 총무부장은 진로와 골드만 삭스(Goldman-Sachs)때 한번 혼이 나서 라빈이 한국에 들어오면 진로 회장을 소개 시켜주겠다는데 필요없단다. 천만원이면 seed money인데 나는 이 녀석들이 왜 내게 호의를 베풀었을까 생각해 본다. 서울대 박박사는 내가 대전침례신학대학교에 들어갈때 수학을 무료로 아르바이트 해준 아이이다.(아마 이 수학의 천재가 없었더라면 영어만으로 침신대에 들어가지는 못했을 것 같다) 남북에 철도를 놨으면 좋겠는데 뉴욕에 돈줄은 있고 오늘 내게 돈을준 친구가 이사가 되면 좋겠는데 오정현 목사가 마음맞는 친구 3명만 있으면 나라도 세운다고 했는데 역시 돈이 좋기는 좋구나…

010-XXXX-6401

성경(聖書)에 보니 친족을 돌보지 않으면 불신자보다 더욱 악한자라고 했다. 새로운 전화번호를 개통했는데 지금으로서는 그 전화번호를 아는 사람은 몇사람 안되고 교회에도 알리지 않을 생각이다. 010-4282-6401 번은 아직 해지 되지않았고 잠수함을 탔는데 100만원은 갚을 생각이다(그 이전에 해지하면 다시 말하건데 나에게 돈 받기는 힘들 것이다. 내가 핸드폰이 두개가 됐다는 것을 명심했으면 좋겠다)

어떤 사람은 의아해하는 분이 계실지 모르겠는데 우리는 cash flow가 항상 흐른다. 2만원을 주고 선불폰을 만들었다. 주일날 테스트를 해본뒤에 통신사에 추가 액수(적금)를 지불할 생각인데 그렇게 해놓으면 수신금지 되는 법은 없고 고시원에서 전화할 일이 없고 볼일 있으면 일터(집)에가서 일반 전화와 팩스를 쓰면 된다. kt는 계산을 잘못한게 우리집의 전화는 사용료는 내가 내지만 명의는 아버지로 되어있다. 내가 그렇게 아버지를 경기고 54회라고 말했는데 kt사장이 우리 아버지를 상대하겠다고?…

내일 토요비젼 새벽 예배는 불참합니다. 어떻게 된것이냐 하면 아버지댁에 들렸는데 아버지께서 성남의 경제적 책임을 담당하던 여동생이 영어학원 강사를 실직했다는 것입니다. 원래 학원 강사는 이리저리 옮겨 다니기 때문에 저번달에 돈을 얼마간 아버지께 드렸는데 이번에는 학원문을 닫은 모양입니다. kt에 모바일 결제건으로 35만원 정도씩 지불하고 있었는데 kt에서 제 핸드폰 010-4282-6401 을 수신정지 시켰습니다. 이랬다 저랬다 고시원에 가면 문자수신이 될지 몰라서 아예 수신이 안되면 꺼 버릴 생각입니다. 그래서 오늘 밤에 뉴욕(여기가 밤 8시면 뉴욕은 금요일 아침 10라고 보시면 됩니다)의 KWR International의 라빈 회장과 통화를 할까 합니다. 돈은 주지 않겠지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총 액수가 100만원 정도인데 70만원 2달치를 내라니 신용상 전화번호를 회수하지는 않겠지만(그러면 돈 못 받어) 당분간 여러분께서는 대표전화(02-522-4666)를 사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아내(그레이스)와 내일 아버지를 찾아뵙습니다. 경기고 최고의 머리로 제가 제출한 리포트도 보여드리고 어머님께서 소천하신 후의 마음도 위로해 드리려고 합니다. 업무적인 사항은 제 핸드폰으로 하시거나 제 아내의 핸드폰으로 하시기 바랍니다. 일터의 팩스를 켜놓고 갈테니 WebFAX는 02-6918-6401 로 보내시거나 02-522-4666 으로 보내시면 저희가 검토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리고 저의 개인적인 이메일은 tge999@knou.ac.kr 로서 한국방송통신대학교의 것인데 2중으로 방화벽이 설치된 것 같습니다.

<공지>

오늘은 제 생일이라서 지금 집(일터)에 와 있습니다. 그런데 일터에는 한국통신(일반회선:02-522-4666) 전화가 들어와 있기 때문에 일반전화로 하시면 저와 통화를 하실 수 있습니다. 핸드폰을 꺼둘테니 제 아내가 전화를 받더라도 용건을 말하면 전화를 바꿔 줄 것입니다. 그리고 제 이메일 모르세요?…

<공지>

본인이 고시원에 머무르게 되는 시간이 길어지는바 문자를 보내실 수는 있으나 본인이 공부중에는 답신을 할 수 없으니 용무가 구어(verbal communication)를 요청하는바는 02-522-4666 으로 전화하셔서 그레이스와 통화하시면 제 아내에게서 오는 전화는 제가 받습니다.

P.S. 고시원으로 찾아오시는 것은 삼가해주시기 원합니다 ^.^

오늘이 한국방송통신대학 중간과제물(연장) 마지막 날이었다. 1점을 제하고 들어가는데 아침에 새벽기도회가고 집(일터)로 왔는데 몹시 힘들었다. 마지막 영작문 한 과목을 포기할까 고민했고 교회에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교회 출석 스케쥴은 변동을 줄까한다. 거기다가 어제 유력한 대선주자 욕을 했으니 기도하기를 그 사람은 대통령이 못되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힘을내서 4개 과목을 다채우자 하고 공부를 하는데 성령이 도우신다. 그리고 현실감각이 살아났는지 예수님 말씀대로 원수를 사랑하라고 중고 소니 노트북 하나에다 xp를 설치했는데 한글이 주된 목적이었다(어떻게 윈도우즈 xp에서 인터넷이 되는지 우리 상업사이트 블러그를 보기바란다-영어로 되어있다)그런데 설치를 끝냈더니 아내가 대통령각하께서 무슨 게이트인지를 철저조사하라고 지시하셔서 이00후보가 코너에 몰렸다. 내가 신학을 하려고 최선을 다했더니 그것을 인정하신 것이다. 공부는 가속도가 붙을 것이다. 표지까지 레포트에 붙여서 제출했으니 F는 안주겠지만 우리 리눅스 시스템과 학교의 서버가 잘 접속이 않되는 것 같은데 이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우리 메텔의 과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