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우리 외조부를 칭하여서-진염종, 조선총독부 사회과장, 동경제국대학 법학부(Tokyo Imperial College Law School)-친일파라고 하는데 그러면 나는 속으로 ‘오, 그래 그러셔? 애국자이시구만’ 그런다. 내가 고등학교때 경기고등학교(나의 아버지와 동창이다)에서 전교1등을 하던 강용석의원에게 ‘법의 신학적 기초’라는 쟈크 엘룰의 책을 선물한적이 있다. 그때 외조부 이야기를 했더니 의원께서 ‘세상이 다 그렇고 그런거지, 뭐’라고 한다(그 책을 읽은것 같지는 않다) 그런데 나는 그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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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조리(不條理)라는 단어는 알베르 까뮈가 처음 쓰기 시작했는데 구약성서(舊約聖書)의 잠언에 기원을 두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오늘 새벽 4시에 일어나서 택시를 기다리는데 한 시간을 기다려서 신(神)께서 보내주신 택시한대를 간신히 탔다. 그냥 독서실로 갈까 하다가 그래도 성전(聖殿)에는 가야하지 하고 교회에 도착하니 새벽예배가 끝났다. 화가나서 기도하고 독서실가서 녹음된 설교말씀을 들었다. 난 ‘내가 뭘 잘못했지?…’하고 생각하고 공부를 끝내고 집에 […]
나는 새벽기도회가 습관이 되어있어서 일찍일어난다. 또 당회장이 북한사랑선교부에 새로운 리더쉽에 관한 말씀이 몇차례 있었기 때문에 1부 예배 끝나고 인사라도 드리려고 했다. 그런데 알르레기인지 자꾸 콧물이 흐른다. 그레이스에게 휴지를 달라고 했는데 내 가방안에 있다고 한다. 누가 그걸 모르나, 말이 많다. 급하게 콧물이 흘러내려서 휴지를 달라고 한것인데 한바탕했다. 2부 예배를 드릴까 하다가 예배를 드리면 괜챦겠지 하고 갔는데 […]
아내인 그레이스와 함께 성남에 계신 아버지를 찾아뵈었다. 안방에 들어서니 자그마한 테이블이 있고 아버지께서 글을 쓰고 계셨다. 아버지께 소망교회 도서관에가서 공부를 하려고 한다니까 시간낭비를 하지말라고 하신다. 성경에 보면 자기집을 떠나 방황하는 사람이 되지 말라고 써있는데 내가 이해하지 못하는 성구(聖句)중 하나이다. 아래의 테이블은 아내와 돌아오다 남부터미날에서 산 물건이다. 아버지 흉내를 좀 낸 것인데 아버지께서는 경기고 54회에 연세대 […]
오늘 새벽기도회 끝나고 막바로 광화문으로 향했다. 주일날 김지찬 목사님(교수님)의 설교가 떠올랐는데 중국은행 문제가 머리를 어지럽히고 있었기 때문에 결말을 보고자했다. 여호수아가 아이성을 공격한 것처럼 아내의 지원사격(복병)을 염두에 두고 법적으로 따지고 들었는데 은행 자체내에 법무팀이 있었다. 결과는 인터넷 뱅킹을 재발급 받았는데 한달에 100만원 정도를 회전시키는데 그 액수가 작은가 싶었다. 맨 마지막에 집으로와서 암호문제로 전화를 했는데 그때서야 중국은행 […]
<공지> 2월 9일에는 수요예배를 드릴 예정입니다.
https://www.metel-computer.com/blog.html
<공지>
오늘 새벽에 저희의 서버회사인 FastComet 에서 장애를 일으켰습니다. 미국놈들이나 중국놈들이나 돈이라면 환장을 하는데 저희 메텔의 홈페이지인 ‘www.metel-computer.com‘ 이나 이 홈페이지에 이상이 생기면 전화를 주십시오. 밤이라도 상관이 없으니 맨 처음으로 전화주시는 한분께 오픈소스인 Ubuntu를 무료로 깔아드리겠습니다. 그냥 노트북(랩탑)이나 워크스테이션을 저희의 사업장으로 가져오시면 됩니다.전화번호는 02-522-4666 입니다.감사합니다-이진 올림
조금 있으면 독서실 비용이 들어올 것 같다. 새벽에 하나님께 순종하라고 메시지가 그것이었는데 나는 수요예배 빼먹는 것 말고는 집히는게 없었다. 이전에 성경을 앞에 놓고 포르노를 보다가 기계가 고장이 난적이 있었다. 그래서 치밀어 오르는 욕망을 참았는데 主께서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라는 말씀을 하신적이 있으시다. 그래서 참았는데 ‘새벽기도회에서 들은 말씀이 이거구나’ 싶었다. 독서실에 가게 될지 아닐지는 아직 잘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