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 요르단전의 국가대표전은 내일 밤 11시에 하나봅니다. 아내가 금식을 하다보니까(사랑의교회에서 예배를 같이 드립니다) 혼돈을 일으켰나 본데 메텔의 대표로서 사과를 드립니다. 감사합니다-이진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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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요기도회에 가서 원래 내가 앉던 십자가 앞과 그랜드 피아노앞 자리를 재빨리 앉았다. 1시간 반 정도 빨리 본당에 들어 갔는데 쉐키나가 들어오기 전에 앉아서, 자매들 눈치를 보았다. 그리고 은혜로운 예배를 드렸는데 내가 카리스마가 있다고 이야기할 수도 없고 오직 主께 달렸다. 내가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서 새벽기도회를 고수하면 본당 자리도 내게 주실것 같다. 그리고 당뇨약을 내일 받기 위해서 […]
오늘 새벽기도회를 인터넷으로 보았는데 가지 않았던 것을 후회했다. 젊은 목사인데 아주 순수한 복음이었다. 이렇게 되면 수요예배를 가야하는데 목사님이 말씀하신 뒤집기가 뭔지 모르겠다. 당뇨약은 점심약이 하나있고 내일 약속날자까지 24시간을 버텨야한다. 저혈당은 쾅하고 쓰러지는게 아니고 경험해보니까 슬로우-비데오로 쓰러진다. 집에 있는게 최고인데 나는 하나님과 언약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당뇨로 죽을 운명은 아니다. 오늘 하루종일 집에 있다가 수요예배에 가야겠다. […]
아래에 있는 처방전을 동네에서 지으려고 ‘원외처방’ 을 받았다. 그런데 약사가 실수를 해서 약을 구하지 못했다. 신박사님께 여쭈어 보니까 하루정도는 당뇨약을 먹지 않아도 괜챦다고 해서 내일 모래는 약을 받을수 있을지 모르겠다. 김은수 내과과장이 저혈당을 조심하라고 했는데 내일 새벽기도회에 갈 수 있을지 모르겠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하루3번 28일치이고, 아버지께서는 내가 어렸을때 평소 사귀어 둔 약사에게 내가 아프면 밤에 […]
독서백편의자현[讀書百遍義自見]
새벽기도로 걸어오다 보니까 자전거들이 많다. 이전에 쿠팡인지 지마켓인지 중국제 3륜 자전거를 샀는데 물건이 엉터리다. 롯데마트 앞의 내리막 길에서 굴러가지고 죽을뻔 했다. 그 이후에는 대중교통 아니면 걸어온다. 아내가 자전거를 사지 말라고 한다. 어저께 박사님에게 ‘신박사님 오ㅇㅇ 목사가 제 카리스마를 질투하는것 같아요’ 라고 말씀을 드렸더니 웃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야, 그냥 누가 네가 앉던자리에 앉으면 뒤에 앉어’ 그러신다. […]
나의 첫사랑은 국민학교 6학년 때였다. 여동생의 친구였는데 좋아한다는 말 한번 못했었다. 김국도 목사님이 시무하셨던 임마누엘 교회에서 고등부 수련회를 갔었는데 나이가 나보다 한두살 많으셨던 것으로 생각이 난다. 나를 좋아했는데 캠프파이어때 나의 어깨에 팔을 걸쳤다. 내가 마음만 먹었으면 그 자리를 비울수도 있었다. 그 이후 누나는 나를 피했고 병신같은 나는 내가 상처를 줬다는 것을 알았다. 나는 하나님의 은총이 […]
神박사님이 서울대뿐 아니라 학위라는 학위는 다따셨는데 ‘공부하는 비법’을 가르쳐 주셨다. 그런데 요거는 안가르쳐 준다.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중간과제물 제출 날짜도 가까와 오는데 금식은 어쩔까요 하고 다시 여쭈었더니 ‘절반만 먹고 금식했다고 해’ 그러신다. ‘십일조는 어떻게 할까요’ 하고 여쭈었더니 ‘마음이 가는대로 해’ 라고 하신다. 3만원만 내고 하나님의 반응을 볼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