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현재 척추에 이상이 있다. 진단서가 2만원이라고해서 인터넷에 올리고 있지는 못한데 오늘 성령의 감화인지 사랑의교회 4부 예배에 참석했다. 오정현 담임목사가 설교를 했는데 나는 큰 것을 하나 깨달았다. 본당의 십자가 앞의 자리를 쉐키나 찬양단에게 빼앗겨서 계속 자리를 가지고 힘들었는데(나는 찬양할때 액션이 심하다)오늘 맨 앞자리에 앉아서 율동찬양을 않하고 그냥 박수만 쳤다. 내 카리스마(?)는 발휘를 못했어도 아무 문제도 일어나지 않았다. 주일 본당 예배를 드려야지 신앙이 안정되고 나는 전주 이씨라서 그런지, 여러분이 아시다 시피 오정현 담임목사의 정통성을 부정한일이 한번도 없다. 설교도중에 깨달은 것인데 아프다고 새벽기도회 빠지면은 교만이다. 헤게모니 싸움에는 유리할지 몰라도 나는 감기에 걸려도 약을 먹고 새벽기도회는 빠지지 않았다. 그런데 척추가 아프니까 핑계를 대기 시작했는데 미국의 루즈벨트 대통령이 소아마비를 극복한것을 보니까, 쉽게 말해서 성전에 나가서 主께 고쳐달라고 기도해야겠다. 독서실 비용도 교회의 여러행사가 있다. 쉽게는 한 학기를 더 미루는 방법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신박사님에게 진단서를 부탁드려야 한다. 내일부터 별탈이 없는 한은 새벽기도회에 가서 어떻게 해야할지 기도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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