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사님께 개인이메일로 편지를 하나 발송했다. 아내가 꿈을 하나 꾸었는데 그게 걸리나보다. ‘높은뜻 푸른교회’에서 예배를 드리겠다는데 박사님께 서울고등학교 이사장에게 압력을 좀 넣어달라고 무례한 요청을 드렸느데 박사님은 매날 ‘오정현이를 용서해. 그러면 하나님이 처리하셔’ 그러신다. 그나저나 오늘 영어예배를 사랑의교회에서 드릴려고 했는데 그레이스는 ‘높은뜻 푸른교회’에서 3부 예배를 드리겠단다. 보안요원이라도 출동하나? 어쨓든 지금으로서는 아내 그레이스와 예배를 같이 드려야 할것 같은데 신박사님은 ‘높은뜻 푸른교회’ 를 좋게 평가하신다. 나 혼자 사랑의교회를 가면 보안요원이랑 부딪힐것 같다. 영어예배는 다음주에 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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