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귀 새끼’들은 뭐 내가 안 짤리려고 헌금을 가지고 로비를 하는줄 아는 모양인데 십일조는 언약이 있는 나의 생존의 방패이다. 너를 위해서 피자쳐먹으라고 제물을 드리는게 아니란 말이다. 지금 삼성의 Workstation 하나가 고장을 일으켰는데 VGA card 가 열을 견디지 못하는 것 같다. 내일 고시원에서 소니 랩탑을 가져올 예정인데 너무 쓰지 않아서 고장이 난것 같다. 내일 철수를 하니까 오늘 정형외과에 가서 물리치료를 받았는데 시비가 붙었다. 카톨릭도 대학이라고 그놈이 그분이다. 원래 안정형외과로 유지가 됐었는데 서울대를 나오시고 인덕이 있으셔서 쥐가나면 찾아뵙고는 했다. 다른병원을 찾다가 한방병원을 알게되었는데 나는 ‘침’이 무섭다. 자꾸 허벅지 아래가 골절(?)이 되는데 이 여의사를 알아서 인연을 맺을 수 있을까 고민이다. 내가 믿음이 부족한지는 몰라도 일단 토요비젼예배는 쉬고 고시원에서 물건을 집(HOME-OFFICE)으로 옮긴다. 프린터가 가장 무거운데 4층에서 내려와야 한다(나는 主께서 왜 짜꾸만 똥개훈련을 시키시는지 모르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