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까지 서버회사에 달라를 줘야하는데 타이밍을 놓쳤다. 고시원에서 한잠자고 공부를 하다가 GS25시 편의점에 갔는데 LG는 내가 싫어하는 편의점이다. 어쩔수 없이 고시원에 가까워서 카드로 결제하는데 사업자지출증빙을 이 체인점은 끊어주는 것을 되게 싫어한다. 코카콜라(제로) 500ml를 찾았더니 다 나가고 없단다. 옆에 있는 편의점에 가서 ‘Pringles’ 를 2개 가지고 왔다. 내가 당뇨가 있기 때문에 코카콜라제로(no sugar)를 찾은 것인데 다른 편의점에 갈게 아니라 그냥 오리지날로 사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도 든다. 뉴스에 나오는데 발암물질이 ‘제로’ 코카콜라에 섞였나 보다. 신박사님은 아현감리교회에서 재정을 담당하고 계신데 교회에 자주 가지는 않으신단다. 그런데도 못고치는 병이 없으신 神醫이다. ‘보안요원사건’은 내가 잘못한게 없다. 그런데도 교회분위기가 반성하는 자세가 아니다. 나보고 어두움에 있다고 하는데 나는 오히려 LG Telecom 의 이정우 직원이라고 사기치고 도망간 놈을 잡으러 가지 않는 내가 대견하다고 생각한다. 아울러서 LG 편의점에서 그냥 ‘original taste’ 를 사먹었으면 하나님이 내게 복을 주시지 않았을까 생각이든다. 그 사람들이 비록 이교도 일지는 몰라도 자그마한 영향력을 주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 내 생각이고 진정한 복음(福音)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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