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토요비젼새벽기도회 끝나고 지하1층 로비에서 북한사랑선교부에서 판매하는 <그냥, 가족>이라는 책을 10,000원을 주고 하나 구매했다. 내용이야 그게 그거고 <복음 통일>이라는 별책 매거진을 하나 받았는데 거기에 독일어로 이렇게 쓰여 있었다.
Das Wunder der Deutschen Einheit –
고모께서 경기여고를 나오시고 서울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셨는데 첫째는 뇌성마비이고 둘째 형이 서울대 법대 수석이다(학력고사 328점). 강태환이라고 법무법인 ‘한결’ 변호사이다. 일이 미국쪽 기업쪽에서 잘못을 했으니 만약 트럼프가 대통령이 되면 선행특허를 가진 나로서는 아버지의 말씀을 어기고 백악관을 건드릴 셈이다. 우리가 특허를 출원한 것은-보시면 아시겠지만-2000년도이고 삼성과 엘지가 유사특허를 낸것이 2005년 경이다(소니가 유사선행 특허를 낸것은 1999년인데 우리가 특허 심판원에서 승소한 기록이 있다).
라빈 회장을 만난 경유는 이렇다. 지난일이기는 한데 김대중정부때 ‘World Venture Festival 2001’ 이라는 행사가 코엑스에서 열렸는데 나도 참석을 했다. 그런데 오후에 COEX Intercontinental Hotel 에서 어느 귀부인이 길을 잃었나보다. ‘May I help you?’ 라고 길안내를 해 주었는데 그날 저녁에 만찬이 있었다. 들어갔더니 테이블 하나에 그 외국분이 앉아계시다. 재경부차관은 왼쪽 테이블에 앉아있고 그 귀부인은 벨기에에서 온 교수님인데 오후에 있었던 일이 생각나셨는지 나보고 옆자리에 앉으라고 하신다. 그래서 앉았는데 라빈 사장이 건너편에 앉아있었다. 서로 ‘저놈은 뭐하는 놈인가’했는데 거기가 한국정부에 투자권을 지닌 capitalist 전용석이었다. 다음날도 연이어 만났는데 서로 명함이 오고가고 뉴욕으로 행사하나에 초대를 받아서 1박2일로 다녀왔다. 연변과학기술대학의 김진경 총장에게 라빈회장 이메일을 가르쳐 드렸는데 라빈회장이 METEL은 자기들에게 의미가 없다고 했단다. 그런데 라빈은 ‘Rabbi’ 라는 뜻의 유대인인데 돈되는 일은 다한다. 무슨 중국이 돈이 있어서 광활한 대지에 ‘태양 전지판’을 까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