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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시원에서 나와서 집으로 가려고 하는데 다시 생각을 해보니 언제까지 싸워댈건가 하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아내에게 전화를 해서 사랑의교회 1부 예배를 드리자고 했더니 7시 반까지 본당으로 오겠단다. 사람들은 내가 신(神)과 언약을 맺고 있다니까 잘 않믿는것 같은데 이단소리 들을까봐 어떻게 이야기 할 수도 없고…

아내 그레이스를 본당 1층에 후방배치하고 나는 맨 앞에 앉았다. 좀 겸손할까해서 십자가 앞에 앉으려고 둘러보았는데 쉐키나 찬양팀 자리이다. 그런데 主의 섭리로 덴버 신학교 총장님께서 설교를 하셨다. 나는 공부하는 셈치고 설교를 다 적는데 영어로 적는다. 어떤 사람은 우리 외조부보고 친일파라고 하지만 동경제국대학(東京帝國大學 法學部)에 들어가기 전에 새벽3시까지 정좌를 하고 공부를 하셨다는데 고등학교 3학년 나이일 것이다. 오늘 4부 예배를 인터넷으로 잠깐 보았는데 내가 동네가 압구정일때 소망교회에서 배운것중의 하나가 곽선희 목사님께서 ‘그냥 종이에다가 다 동그라미 치세요’ 그러셨다(우리 아버지가 곽선희 목사님에 대하여 평가(?)하시기를 ‘훌륭한 사람이야 그런데 인격에 좀 문제가 있어’라고 하셨다)4부 예배에 성인도 들어갈 수 있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고3이면 내 경험으로 볼때 육체의 정욕이 끌어오를 때이다. 그런데 우리 외조부는 공부를 택하셨다. 덴버 신학교 총장님께서 십자가와 길에 대하여 말씀하셨는데 현재 메텔이 40만원 마이너스이다. 그리스도 예수를 모르는 사람들은 어떻하든지 돈을 사채를 쓰던지 하겠지만 나는 십일조를 의지한다. 25년동안 그렇게 해왔다. 상황이 중요해서 십일조를 모두 본 교회인 사랑의교회로 내기로한다.

 

내가 너의 제물을 인하여는 너를 책망치 아니하리니 네 번제가 항상 내 앞에 있음이로다 (시편 50:8 -Psalm 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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