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명이라고 아버지 친구분이신데(경기고 54회) 지금은 서울대학교 정치학과 명예교수님이시다. 박사님이 안계실때(200억짜리 빌딩을 소망교회 옆에 아버지께서 시공하셨음-石定빌딩) 서가에 들어가서 책들을 좀 보았는데 교수님의 저서가 난해하다.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서 여러가지 정보를 얻는데 나는 ‘복음 통일’의 개념이 이해가 안된다. 최교수님 핸드폰 번호를 가지고 있기는 한데 쉽게 여쭈어볼수 있는 상황이 아니다(서울대 정치학과 교수이다) 지금 정권에서는 북한을 ‘주적’으로 몰고가고 있는데 대한민국 헌법에는 북한은 대한민국의 영토이다. 기독교에서 이런것들을 바로잡아가야지 교회에 다니지 않는 사람들을 이해도 안되는 ‘복음 통일’이라는 어휘를 쓰면 나는 이 모임에 더 다녀야하는 생각이 든다. 더군다나 오늘 참석하면 내일 새벽기도회에 참석하기가 어려워진다. 어제는 철야를 하면서 공부를 했는데 고시원이 역시 공부는 잘된다. 남북통일이 神의 뜻이라는 것을 아는 사람들은 예수의 재림이 가까왔다는 것 또한 알것이다. 지금 나로서는 공부를 해서 학위를 따는 것이 최우선인것 같다. 졸업할때까지는 主께서 갈길을 보내주실것이다. 근래에 있었던 교회 보안요원의 폭력사태는 있을수 없는 일이다. 내가 정말 잘못이 있었다면 하나님이 나를 자르셨겠지. 뭐하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