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로 환난 받게 하는 자들에게는 환난으로 갚으시고 (데살로니가후서 1:6 – 2 Thessalonians 1:6)

고시원에서 잠을 새고 있다. 지금 넷플릿스를 좀 보았는데 또 법률싸움 이야기이다. 외조부 생각이 났다. 동경제국대학 법학부 출신(Tokyo Imperial College Law School) 대동아 공영권시대때 태평양전쟁의 주범이시다. 조선총독부 사회과장을 지내셨는데 종군위안부를 전쟁터에 보내셔서 요절을 하셨다고 어머님은 생각을 하셨나보다. 그리고 천벌로 그 유전자가 내게로 내려왔다고…존함은 진염종. 사촌형은 서울대 법대를 학력고사 328점 수석으로 들어갔다. 그런데 법무법인 한결의 대가리들을 다 합쳐도 외조부를 이기지 못한다. 고모부가 무슨죄를 지었는지 몰라도 첫째가 뇌성마비이다. 내 결혼식에 신박사님도 오셨고 고모님도 오셨는데 고모님도 경기여고 출신에 서울대 독어독문학과를 졸업하셔서인지 신박사님을 못 알아보았다. 성경에 겸손이 최고의 미덕이라고 했는데 이제 고모부와 고모님이 돌아가시면 뇌성마비의 사촌형은 어쩐다? 사촌형 이름이 강태환인데 내가 교회성전에서 끌려나간것을 형사상 유죄로 만들어볼까? 교회사람들은 우리 아버지를 우습게 여기는것 같은데 그러다 당한다. 천재를 넘어서 괴재로 불린 외조부의 피를 물려받은게 어머님이신데 그 어머님을 아내로 맞이 하신게 아버지이시다. 나? 신하고 사람하고 더해서 둘로 나누면 예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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