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神學)적으로 하나님은 어디에나 계신다. 오늘 좀 늦게 일어나서 2부 본당예배를 아내와 같이 드렸다. 맨처음에는 따분하더니만 오정현 담임목사의 설교에서 패러다임이 바뀌었다. 나는 예배때 ‘뒤에 앉는 것들은 뭔가?’ 하고 생각했는데 하나님께서 내가 앉은 뒷자리에 찾아오셨다. 나는 앞자리에 앉아서 찬양으로 분위기 띄우는데 능하지만 여러분이 거절하셨으니 이제 쉐키나의 영광을 보지는 못할 것이다. 그리고 내가 앞자리에서는 ‘율동찬양’을 하기 때문에 다윗처럼 춤을 추지만 主께서, 어떤 이유때문인지는 잘 몰르겠지만 나이 50에 ‘품위’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는지도 모르겠다. 이렇게 되면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 참석하는 수밖에 없는데 여러분이 아시다 싶이 고시원에 들어 올때는 새벽기도회를 위해서 단단히 결심을 해서 그레이스는 이번달 재정이 마이너스가 나지 않을까 걱정을 하고 있다. 쥬빌리로 돈을 보내는 방법도 있는데 여호와께서는 하나님의 존전 앞으로 나오지 않고 돈으로 땜빵하는 것은 열납하지 않겠다고 하신적이 있다. 어쨌든 공부를 해서 130학점을 이수해야지(한 과목당 3점) 한국방송 통신대학교를 졸업할 수 있기 때문에 2년 정도는 쥬빌리 통일 구국 기도회에서 손을 뗄지 모르기 때문에 그리스도께 참 지혜를 달라고 기도를 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