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사님께 전화를 드렸다. ‘내 생각에는 십일조를 분할해서 드려도 상관 없을것 같은데’라고 하셨다. 박사님 철학은 어짜피 다 主께서 받으시는 것 아니냐 일것 같은데 저번에 백석대학교 교회에서 상담목사가 백석에다가 내라고 하시길래 ‘신학교니까 틀림없겠지’하고 앞가림 한다고 수요 예배때 십일조를 드렸는데 하나님께서 받지 않으신다(그래서 추가로 13만원을 본 교회인 사랑의교회에 드렸더니 그때서야 主께서 받으셨다) 그런데 신(神)과의 언약을 Covenant라고 하고 부부사이의 언약을 covenant라고 한다. 부부는 일심동체인데 하나님께서 받으실지 시험대에 올랐다. 오늘 새벽기도회에 못갔는데 만약 십일조를 분할하면 7:6으로 한다. 다만 여호와께서 박사님은 의사니까 종교적인 조언은 조심하라고 하셨는데 신박사님을 뵙는 13일날 결정할 예정이다(경기도립(공립) 노인전문 남양주 병원에도 원목이 계신데 한번 전화를 해 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