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목요일에 있는 사랑의교회 쥬빌리 통일 구국기도회에 다녀 왔는데 이전에 상담실에 가서 이야기를 하려고 했는데 여러번 길이 막혔었다. 현재 나와 아내는 다른 교회에 출석하고 있다. 신박사님께서 부부가 같이 예배를 드리라고 하셔서 나는 고시원에서 출발해서 사랑의교회 1부 예배를 드리고 ‘높은뜻 푸른교회’교회에서 3부 예배를 아내 그레이스와 같이 드린다. 그런데 문제는 돈이다. 쥬빌리 모임으로 들어가야 할 돈이 ‘통신불량’으로 푸른교회로 3만원을 송금했는데 하나님한테 혼났다. 그러면 푸른교회 담임목사 보기에도 민망하고 아내도 설교를 들으면 영적으로 기분이 좋아지고 나도 메시지가 오는데 헌금없이 출입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결국은 십일조를 절반으로 쪼갤까 하는데 이런 문제가 교의학적으로 어떻게 적용되는지 아직까지 미지수이다. 그리고 오늘 설교에서 비지니스 이야기가 나왔는데, 내게 특허를 주지 않은것은 한국 특허청이다. 교회 성도수가 많으니까 사랑의 교회 성도중에도 기재불비 및 요지변경에 내 서류가 걸린것을 아시는분이 꽤 있을것이다(내가 왜 달라를 갔다 바쳐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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