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독자 여러분들에게 많은 돈도 아닌것을 가지고 번거롭게 해서 죄송하다. 오늘 주일예배는 오전 예배는 본교회인 사랑의교회에서 드렸고 오후 예배는 아내와 함께 ‘높은뜻 푸른교회’에서 드렸다. 높은뜻 푸른교회에서 메시지가 가족(가인과 아벨) 이야기가 나왔는데 아내는 지진피해에 관한것이라면 사랑의교회에다 드리라고 하고 아버지께 용돈으로 드릴 것이라면 그렇게 하라고 한다. 이제 헌금을 드릴때가 되었는데 푸른교회 당회장에게 미안한데 신박사님이 서울고 이사장에게 전화한통 넣을수 있는 처지라는 것은 모를것이다. 내일 박사님과 상황을 설명드리고 신박사님 처분에 맡기려고한다. 내일 새벽기도회에서 主께서 다른 말씀이 아니면 38,000원은 아버지께 용돈으로 드릴 생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