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선한 목자라 선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거니와 삯군은 목자도 아니요 양도 제 양이 아니라 이리가 오는 것을 보면 양을 버리고 달아나나니 이리가 양을 늑탈하고 또 헤치느니라 달아나는 것은 저가 삯군인 까닭에 양을 돌아보지 아니함이나 나는 선한 목자라 내가 내 양을 알고 양도 나를 아는 것이 아버지께서 나를 아시고 내가 아버지를 아는 것 같으니 나는 양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노라(요 10:11~15)

내가 25년간 새벽기도회를 다니다가 어제,오늘 빠지니까 일단 건강에 좋지가 않다. 인터넷으로 디도서 말씀을 듣다가 ‘동역자’이야기가 나왔는데 박사님생각이 났다. 내가 보기에는 오정현목사는 틈만나면 나를 자르려고 하는것 같은데 (직원들 분위기가 그렇다. ERP전사장비라도 돌리겠다는 것인가?) 신박사님은 오정현 목사를 계속 용서하라고 하신다. 나를 후계자로 삼으려고 연단을 시키는것인지는 몰라도 목사가 성도를 자르지는 않는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다. 자꾸 공부에 방해가 되는데 북한선교에는 나는 神과 언약을 가지고 있다. 교회 수장이 되었으면 ‘아, 저놈과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구나’정도는 알아야지 20년동안 자르기는 뭘 잘라? 그래서 나도 나이 50을 넘겼는지라 30년을 나와 친분을 맺어오신 신박사님에게 아침 일찍 전화를 드렸다. 사랑의교회에서 잘리면 아현감리교회로 받아주시겠냐고 여쭈었더니(그건 문제가 아닌데)하나님의 교회에서 목사가 성도를 자른다는 개념이 이해가 안되시나 보다. 어쨌든 내일은 새벽기도회를 가보는데 나도 내가 갈길을 빨리 정해야한다. 아래에 보시는바와 같이 한국방송통신대학을 졸업하고 신대원에 진학하지 않으면 한국병원선교회에서 ‘북한의료선교회’를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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