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부터 박사님에게 핸드폰으로 전화와 문자를 남겼는데 반응이 없으시다. 어느 대통령 주치의셨는지 이름이 구글과 네이버를 뒤졌는데 쉽게 나오지 않길래 직접 여쭈려고 했는데 신박사님이 아현감리교회 (원로)재정담당이시다. 주일날 실례인데 문자는 보셨을테니까 내일 ‘경기도립(공립) 노인전문 남양주 병원‘으로 전화를 하든지 집(Home-Office) 전화로 직접 핸드폰으로 전화를 드릴 생각이다. 그런데 서울대 병원 똘만이들하고 신박사님하고 비교가 되나하고 생각을 해보았다. 30년전 서울대에서는 내 병을 유전자적인 이유(마누라가 섹스를 않한다)로 고치기 힘들다고 했고 나는 1994년도에 수학능력시험으로 영어를 50개중에 한문제 틀렸다. 그런데 문제는 우리 사랑의교회에 내가 발가벗는다고 고소해 하는 교우들이 있는것 같다. 십일조를 2월초로 늦출생각이다. 이게 어떻게 되냐하면 대학교때 아버지께서 용돈을 한달에 100만원 가량 주셨다. 소망교회 다닐때인데 매월 첫째주에 십일조를 드렸다. 그 다음에 하바드에 실패한 다음 대림전자상가 오락동(전자오락기 만들던곳)에서 한달에 60만원을 받았고 합이 160만원이다. ‘성심전자’라고 명성교회에 다니는 박영호 사장께서 월급을 꼬박꼬박 주시길래 김삼환이가 인간이 됐나보다 생각했었는데 아니다(교회가 네거냐?) ‘공포의 재정부’에서는 잘 아시겠지만 나는 20일이면 꼬박꼬밖 십일조를 드린다. 그런데 내가 아픈게 고소해? 내일 새벽기도회에 主께서 따른 말씀이 없으시면 십일조를 이번 20일을 넘긴다. 교회 땅파봐, 혹시 일본돈 나올지 알아? 그러면 재정부에서 한국은행에 가야겠지…
